아이패드 프로, 미니, 에어 비교

아이패드 9세대, 프로 3세대, 에어 5세대, 미니 6세대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기 때문에 어떤 걸 살지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아이패드 에어 5세대 vs 프로 3세대

일단 성능적으로 보자면 에어5도 M1을 탑재했기 때문에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현재 아이패드용 앱 중에서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프로의 성능을 모두 사용할만한 앱이 많지 않아서 전문가처럼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성능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은 용량과 외적인 부분인데요.

사실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됐을 때부터 얘기가 나왔던 부분인데 가격이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64기가는 용량이 너무 적고 256GB를 선택하면 가격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8GB와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이죠.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면 용량은 반으로 줄어들지만 128gb도 적지 않은 용량이고,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FACE ID, 쿼드 스피커, LED 플래시 등 추가적인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는 셈이죠.

결국 본인의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구매 전에 리뷰 한번 읽어보세요.

아이패드 종류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미니입니다.

휴대성이 중요한 사람들이 좋아하죠.

화면은 8.3인치이고 무게도 300그람 이하라 휴대성이 좋죠.

60만원 이하라 아이패드 중엔 저렴한 가격대지만 2세대 애플 펜슬도 지원하고요.

다른 사람들의 장점, 단점 후기도 한번 살펴보세요.

저렴한 태블릿을 찾으신다면 아이패드 9세대가 최고죠.

이 가격대에 다른 태블릿도 있겠지만 솔직히.. 태블릿은 애플이 최고죠.

일반 아이패드는 가장 저렴한 라인입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안좋은 건 아니에요.

10.2인치의 크기인데 애플이 자체 프로세스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태블릿의 성능도 엄청나거든요?

아이패드도 2021년 9월에 공개해서 아직 출시한지 오래되진 않았어요.

그래서 특별히 고성능 작업을 할게 아니고 영상보고, 펜슬쓰고 하는 정도라면 아이패드로도 충분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장점, 단점도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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